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넵튠(초차원게임 넵튠) (문단 편집) ==== [[신차원아이돌 넵튠 PP]] ==== 초기 보컬연습 이벤트때나 초기이벤트에서 노래실력을 확인하는데 주인공이 난감해 할 정도로 노래를 못부른다. 이후에도 레슨이 부족해서 가사를 까먹는다던가, 여차하면 립싱크 하면 되지 라는 발언도 한다. 작중 이벤트 파트 안에서 변신하면 쿨하고 시크한 상태가 되는 퍼플 하트일 때에 데레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주인공과 함께 몬스터를 토벌하러 갔는데, 주인공이 몬스터를 무서워해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몬스터에 놀라 퍼플 하트를 만져버린다. 이때 퍼플 하트가 내는 야릇한 목소리가 장관. 겨우 가라앉혔으나 '''또''' 다시 몬스터가 튀어나와 '''또''' 놀라고 '''또''' 만진다. 결국 퍼플 하트는 다음에 또 그러면 베어 버리겠다고 하면서 화내자, 주인공은 미안하다 하면서 기가 죽어있는데 이걸 본 퍼플 하트는 '''"내가 손을 잡아주면 무섭지 않지?"''' 하면서 나름 훈훈한 장면이 나온다. 엄청난 요리치.[* 사실, 본편 세계관에선 '''요리를 할 줄 안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잘 태워먹긴 하지만 네프기어와 함께 연습한 요리는 나름대로 잘 만든다!] 주인공에게 감사의 보답으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주는데 주인공이 처음보자 하는말이 '''"이 검은 돔은 뭐야?"'''라고 물어본다. 당연히 그것은 다 태운 계란. 그리고 맛을 보는데 계란이던 밥이던 온통 케첩맛밖에 안난다고 한다. 주인공이 말하길 이것은 그냥 오므라이스가 아니라 케첩밥이라고... 그리고 넵튠이 말하길 케첩 한 통을 다 넣었다고 한다. 하지만 주인공이 사랑으로 먹어주긴한다... 그리고 머리에 항상 차고 다니는 십자키 머리핀의 비밀이 밝혀지기도 하는데, 이것은 사실 넵튠이 폭주했을 때 쓰는 컨트롤러다, 십자키를 누르면 누른 방향에 맞게 넵튠이 움직인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는 만지지 못하게 한다.[* 참고로, 본편 게임에서 이 십자키의 명칭은 뇌파 컨트롤러이다.] 무서운 사실이 나오는데 플라네튠의 벌들에게 16연타를 당하면 폭발(!?)한다고 한다. 팬들이 넵튠에게 보내온 꽃다발들 사이에서 있던 벌이 넵튠의 옷속으로 들어가는데 주인공이 하는말이 '''플라네튠의 벌에게 16연타로 쏘이면 그대로 폭발''' 한다고 한다. 벌이 옷속에 들어가니 때주라고 야단법석인데 때주다가 주인공은 '''작고 부드러운''' 무언가를 만져버린다. 물론 넵튠은 이상한곳 만지지 말라고 화내지만 벌이 그 사이에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주인공이 어쩔수 없이 치마속으로 손을 넣는데 벌이 위치한 곳은 '''금단의영역'''[* 주인공이 마음속으로 묘사한 말이다.]이였다. 그곳에 닿으려던 순간 벌이 자기 알아서 빠져나오고 결국 둘 다 정신 차려보니 손은 치마속에 있어서 주인공은 넵튠에게 맞고 기절한다. 또한 32X라는 사람도 나오는데. 넵튠의 열광적인 팬으로 넵튠 코스프레를 하는데, 워낙 똑같아서 주인공도 구별할 수 없을 정도다. 몸이 아픈데, 넵튠 악수회에 가려고 몰래 병원에서 빠져 나왔다고 한다.[* 실은 거짓말이라고 하지만 넵튠은 이건 웃기 힘든 농담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넵튠이 일부러 32X를 대신 라이브시킬려고 하다가 걸렸다. 주인공은 화는 안내고 32X를 넵튠의 라이브를 도와주는 역할로 했다. 작중 이벤트중 넵튠의 메타발언이 매우 많이 등장하는데 특히 이벤트 도중 주인공이 넵튠이 욕실에 있는지 모르고 문을 벌컥 열어버리는데 이때 넵튠이 하는말이 "약속된 전개구나."라고 하면서 덤덤하게 말한다. 그대로 있음 거품이 사라지니까 빨리 나가주라고 하는데 이때 선택지가 나간다or안나간다...가 나오는데 안나가면 넵튠이 이 이상은 게임 발매불가 라고하면서 게임상 신뢰도가 엄청 깎이고 맞아서 기절당한다 트루 엔딩에서 유일하게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여신으로, 이 엔딩에서는 아예 주인공 따라 인간계에 날아가서 눌러앉아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